반응형
수원 판타지움, 힘난다 버거에 방문했어요.
전에 힘난다버거 막 오픈했을 때 궁금해서 머쉬룸버거인가?를 먹어봤었는데요. 그때는 자극적인 맛이 없어서 '소스가 더 진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단 말이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이었는데 매장은 한산한 편이었어요.
사진 저 뒤쪽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됩니다. 요즘은 키오스크 없는 매장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불고기버거 샐러드셋트와 힘난다치즈버거 세트를 주문했어요. 샐러드랑 후렌치후라이 나눠먹으려도 세트내용을 다르게 선택했지요.ㅎㅎ
주문한 버거가 나왔습니다.
엄청 맛있어 보이죠? 갓나와서 더욱 맛있었어요. 감자튀김 엄청 뜨거워서 좋았어요!
빵도 부드럽고 재료들도 꽉채워 있어 눈으로도 입으로도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힘난다버거 후기 끝.
반응형
'리뷰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성 안녕동 들깨 칼국수, 보리밥에 수육까지 1만원에 코스정식 들깨방앗간 (0) | 2023.06.12 |
---|---|
맹구는 카레대왕 맛보기! 과연 콧물나게 매운가? (0) | 2022.11.02 |
화성 안녕동 융건릉 근처 덕이네 샤브칼국수, 만두인심 후한 맛집! (0) | 2022.10.25 |
친구 운전연수 해주면서 먹은 것들(농가의하루, 더비안코, 맥도날드) (0) | 2022.09.06 |
[화성 안녕동] 개수리 막국수 먹고 빵샘 베이커리 카페에서 디저트로 마무리🍪 (0) | 2022.07.15 |